더쿠 - 콜드 없는 핫콜드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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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11	잡담	기아) 랑이들아 보면볼수록 태형이가 우리얼라라서 너무 좋다｡° ^ᶘ=°´ᝪ`°=ᶅ^ °｡	23:18	3
1301310	잡담	기아) KIA 스카우트 A는 "(김)태형이가 중3때 혼자 서울로 와 3년 내내 자취를 했다. 그런데 사고 한 번을 안 냈다. 학교나 이번 대표팀 가서도 떨어진 게 있으면 다 줍고 물청소하고 후배들 챙기고 애들이 물 버린 거 다 치우고 묵묵히 다했다. 그래서 덕수고 감독님이나 코치들도 (정)현우랑 같이 태형이는 '애가 (인성이) 됐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7	23:17	155
1301309	잡담	기아) 나 이제 드랲영상 봤는데 우리 꽃다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6	119
1301308	잡담	기아) 등굣길부터 학교 훈련 과정 그리고 하굣길까지. 결과적으로 인성과 워크에식 면에서 김도영과 문동주는 둘 다 합격점. 8	23:15	198
1301307	잡담	기아) 김태형은 "KIA 선수들을 다 만나고 싶긴 한데 양현종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어서 한 번 만나만 봐도 좋을 것 같다"며 "김도영 선수는 팀 상관없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치는 타자였기 때문에 한 번 붙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이젠 같은 팀이 됐으니까 배울 건 배우고 응원 열심히 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5	23:14	201
1301306	잡담	기아) 대깨투에 야수는 사서쓰자 기조인 구단이지만 도영이는 6	23:13	229
1301305	잡담	기아) 창진이 후배 생겼다 1	23:12	136
1301304	잡담	기아) 김태형은 "사실 KIA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앞에서 날 뽑아주신다면 날 원하고 높이 평가하셔서 그런 거니까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드래프트 당일이 되니까 또 KIA가 가고 싶어졌다. 빠른 순번에 날 예상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일인데 좀 이상했다"고 멋쩍어하면서 1	23:12	238
1301303	잡담	기아) 미친 태형이 말 개 모댘ㅋㅋㅋㅋㅋ 1	23:11	239
1301302	잡담	기아) 호민이 얘기들을수록 우완 영철이 느낌이네	23:11	62
1301301	잡담	기아) 96구에도 152를 던지는 1	23:11	247
1301300	잡담	기아) 수호 인스타 구경 갔는데 귀엽다ㅋㅋㅋ	23:10	87
1301299	잡담	기아) "빠른 순번도 기대했는데 드래프트 당일이 되니까 또 KIA가 가고 싶어서 기분이 복잡했다." 22	23:10	452
1301298	잡담	기아) 우리 스카우트팀 정말 최선의 선택을 한것같음ㅋㅋㅋㅋ	23:10	72
1301297	잡담	기아) 한창 취준할때 잡코리아 지역 광주로 걸어놓고 찾아본 거 생각난다	23:09	97
1301296	잡담	기아) 영처리 보구싶어^ᶘ=つ⌓˂̣̣̥=ᶅ^ 3	23:09	62
1301295	잡담	기아) 태형이 갸린이인건 알았지만 지명되고 더 찐 갸린이모드보여줘서 놀라움ㅋㅋㅋㅋ	23:09	61
1301294	잡담	기아) ㅇㄱㅂㅈ 보는데 호민이 손감각 좋고 밸런스 좋고 어려울때 올라와서 불 끄고 그랬대 모든 살림 다했다고ㅋㅋㅋㅋ 5	23:08	159
1301293	잡담	기아) 1. 무명의 더쿠 17:28 형님...저녀석 장어먹일까요 2	23:08	149
1301292	잡담	기아) 종범신이랑 정후랑 맨날 기부하던데가 신애원이엿나? 1	23:06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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