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아) 9회 다시보는데 도영이 타구가 안 넘어간게 오히려 신의 한수같다
740 3
2024.08.17 02:47
740 3
무사1루에서 도영이가 친 장타가 넘어가지 않고 1점차로 쫓아가는 점수를 만들고

도영이 자신이 무사2루의 동점주자로 위치해있다는게 엄청난 압박이 되는거같아 단타에도 홈 들어오는 주력이니까

실제로 폭투도 나와서 3루로 이동했으니 웬만한 외야플라이면 들어올 상황..

만약 도영이가 홈런쳐서 루상이 깨끗했으면 동점으로 연장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투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주자가 없는거니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30 09.09 41,5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2,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4,0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0,86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4,03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9,2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01321 잡담 기아) 근데 생각보다 더 갸린이였구낭 1 23:28 53
1301320 잡담 기아) 태형이랑 호민이 짧은 인터뷰 영상 가져와쓰(지명전) 1 23:27 84
1301319 잡담 기아) 태형이 서울생활 힘들었다하니까 생각났는데 광주랑이 처음 서울상경하고 한달만에 5키로 빠졌슈 1 23:27 61
1301318 잡담 기아) 밑에 기아 팬이라는 아이돌친구 유튜브 보는데… 17 23:22 487
1301317 잡담 기아) 착한일 계보 정해영 김도영 김태형 4 23:22 192
1301316 잡담 기아) 김태형은 "초반에는 서울 생활이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차츰 적응하고 괜찮았다"며 "고향으로 돌아가게 돼서 좋다. 가족도 많이 만날 수 있고 오랜만에 광주를 맘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2 23:22 220
1301315 잡담 기아) 태형이는 해영이 선발 느낌 호민이는 상현이 선발 느낌 4 23:21 145
1301314 잡담 기아) 태형이 약간 고삐 풀린 거 같음 ㅋㅋㅋㅋ 3 23:21 224
1301313 잡담 기아) 에고 중3이면 만 14-15살 아녀 근데 가족이랑 떨어져서 1 23:21 131
1301312 잡담 기아) 갸태형이 맞다 1 23:21 117
1301311 잡담 기아) 삼성전인가 서교수 끝내기때 캐스터 23:20 103
1301310 잡담 기아) 태형이 정말 드랲장에선 긴장했나보네 ^ᶘ=•́Ⱉ•̀;ก=ᶅ^💦 23:19 173
1301309 잡담 기아) 랑이들아 보면볼수록 태형이가 우리얼라라서 너무 좋다。° ^ᶘ=°´ᝪ`°=ᶅ^ °。 1 23:18 77
1301308 잡담 기아) KIA 스카우트 A는 "(김)태형이가 중3때 혼자 서울로 와 3년 내내 자취를 했다. 그런데 사고 한 번을 안 냈다. 학교나 이번 대표팀 가서도 떨어진 게 있으면 다 줍고 물청소하고 후배들 챙기고 애들이 물 버린 거 다 치우고 묵묵히 다했다. 그래서 덕수고 감독님이나 코치들도 (정)현우랑 같이 태형이는 '애가 (인성이) 됐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18 23:17 465
1301307 잡담 기아) 나 이제 드랲영상 봤는데 우리 꽃다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3:16 281
1301306 잡담 기아) 등굣길부터 학교 훈련 과정 그리고 하굣길까지. 결과적으로 인성과 워크에식 면에서 김도영과 문동주는 둘 다 합격점. 9 23:15 390
1301305 잡담 기아) 김태형은 "KIA 선수들을 다 만나고 싶긴 한데 양현종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어서 한 번 만나만 봐도 좋을 것 같다"며 "김도영 선수는 팀 상관없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치는 타자였기 때문에 한 번 붙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이젠 같은 팀이 됐으니까 배울 건 배우고 응원 열심히 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5 23:14 326
1301304 잡담 기아) 대깨투에 야수는 사서쓰자 기조인 구단이지만 도영이는 6 23:13 366
1301303 잡담 기아) 창진이 후배 생겼다 1 23:12 208
1301302 잡담 기아) 김태형은 "사실 KIA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앞에서 날 뽑아주신다면 날 원하고 높이 평가하셔서 그런 거니까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드래프트 당일이 되니까 또 KIA가 가고 싶어졌다. 빠른 순번에 날 예상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일인데 좀 이상했다"고 멋쩍어하면서 3 23:12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