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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3476	잡담	엔씨) 행복의 눈물흘리는 사람 나야나	23:13	8
10363475	잡담	한화) 우리는 진짜 시스템이라는게 있긴한건지 의문이 듦	23:13	5
10363474	잡담	엔씨) 사진도 구단 로고 박은겈ㅋ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ㅋ	23:13	24
10363473	잡담	기아) 대깨투에 야수는 사서쓰자 기조인 구단이지만 도영이는	23:13	12
10363472	잡담	두산) 승용이 준호는 진짜 생각보다 훨씬 빨리봄	23:13	5
10363471	잡담	도미가 집집이를 더 아꼈던 이유 팬들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줘서	23:13	22
10363470	잡담	한화) 난 아프다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 분위기로 만든게 너무 싫음..	23:13	14
10363469	잡담	엔씨) 기미지비 어떻게 안 이뻐하는데 1	23:12	39
10363468	잡담	두산) 병헌슨슈 잘생겼는데 ꒰( ⸝⸝ᵒ̴̶̷ Ⱉ ᵒ̴̶̷⸝⸝ )꒱ 1	23:12	26
10363467	잡담	엔씨) 너.25신인이자나. 1	23:12	31
10363466	잡담	정상적인 감독이라면 쭉 2군에 있다가 홈에서 깜짝 등판함	23:12	28
10363465	잡담	기아) 창진이 후배 생겼다	23:12	48
10363464	잡담	집집군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ㅋㅋ 어케 저런 글 올릴 생각함? 료이들 기분 좋겠다 3	23:12	63
10363463	잡담	롯데) 원래 굴리면 이긴다 자이언츠 이번주 차 퍼지고 오늘 비맞았으니	23:12	26
10363462	잡담	SSG) 으쓱이 요즘 큰일난거같애 ૮₍つࡇ˂̣̣̥ ₎ა	23:12	36
10363461	잡담	🏠🏠 2	23:12	45
10363460	잡담	기아) 김태형은 "사실 KIA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앞에서 날 뽑아주신다면 날 원하고 높이 평가하셔서 그런 거니까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드래프트 당일이 되니까 또 KIA가 가고 싶어졌다. 빠른 순번에 날 예상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일인데 좀 이상했다"고 멋쩍어하면서	23:12	106
10363459	잡담	황준서는 진짜 지금 저 감독 아니면 어딜가도 2군에 있을것 같은데 2	23:12	83
10363458	잡담	SSG) 지방 으쓰기 토요일에 문학가는데 인천에서 집가는 버스 아침 7시에 예매했어 3	23:11	39
10363457	잡담	두산) 23라 우완 애들이 완성도 높고 구속만 좀 올리면 되는거라 진짜 잘뽑음 2	23: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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