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아) 선발투수는 그래도 내똥내치할 기회라도 있지 마무리투수는 그런것도 없고 정말 끝이잖아
285 2
2024.08.17 01:51
285 2

진짜 팀 승리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해 내 뒤에 아무도 없는 최후의 보루로 나오는 그 압박감이란....난 진짜 야구해도 투수는 못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77 09.08 46,2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2,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4,0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0,22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4,03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9,2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01319 잡담 기아) 너 갸미지비자나^ᶘ=◔ᴗ◔=ᶅ^ 23:26 15
1301318 잡담 기아) 밑에 기아 팬이라는 아이돌친구 유튜브 보는데… 10 23:22 338
1301317 잡담 기아) 착한일 계보 정해영 김도영 김태형 3 23:22 143
1301316 잡담 기아) 김태형은 "초반에는 서울 생활이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차츰 적응하고 괜찮았다"며 "고향으로 돌아가게 돼서 좋다. 가족도 많이 만날 수 있고 오랜만에 광주를 맘껏 돌아다니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1 23:22 168
1301315 잡담 기아) 태형이는 해영이 선발 느낌 호민이는 상현이 선발 느낌 4 23:21 107
1301314 잡담 기아) 태형이 약간 고삐 풀린 거 같음 ㅋㅋㅋㅋ 2 23:21 159
1301313 잡담 기아) 에고 중3이면 만 14-15살 아녀 근데 가족이랑 떨어져서 1 23:21 105
1301312 잡담 기아) 갸태형이 맞다 1 23:21 95
1301311 잡담 기아) 삼성전인가 서교수 끝내기때 캐스터 23:20 87
1301310 잡담 기아) 태형이 정말 드랲장에선 긴장했나보네 ^ᶘ=•́Ⱉ•̀;ก=ᶅ^💦 23:19 157
1301309 잡담 기아) 랑이들아 보면볼수록 태형이가 우리얼라라서 너무 좋다。° ^ᶘ=°´ᝪ`°=ᶅ^ °。 23:18 71
1301308 잡담 기아) KIA 스카우트 A는 "(김)태형이가 중3때 혼자 서울로 와 3년 내내 자취를 했다. 그런데 사고 한 번을 안 냈다. 학교나 이번 대표팀 가서도 떨어진 게 있으면 다 줍고 물청소하고 후배들 챙기고 애들이 물 버린 거 다 치우고 묵묵히 다했다. 그래서 덕수고 감독님이나 코치들도 (정)현우랑 같이 태형이는 '애가 (인성이) 됐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17 23:17 407
1301307 잡담 기아) 나 이제 드랲영상 봤는데 우리 꽃다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3:16 245
1301306 잡담 기아) 등굣길부터 학교 훈련 과정 그리고 하굣길까지. 결과적으로 인성과 워크에식 면에서 김도영과 문동주는 둘 다 합격점. 9 23:15 345
1301305 잡담 기아) 김태형은 "KIA 선수들을 다 만나고 싶긴 한데 양현종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어서 한 번 만나만 봐도 좋을 것 같다"며 "김도영 선수는 팀 상관없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치는 타자였기 때문에 한 번 붙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이젠 같은 팀이 됐으니까 배울 건 배우고 응원 열심히 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5 23:14 300
1301304 잡담 기아) 대깨투에 야수는 사서쓰자 기조인 구단이지만 도영이는 6 23:13 338
1301303 잡담 기아) 창진이 후배 생겼다 1 23:12 190
1301302 잡담 기아) 김태형은 "사실 KIA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앞에서 날 뽑아주신다면 날 원하고 높이 평가하셔서 그런 거니까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드래프트 당일이 되니까 또 KIA가 가고 싶어졌다. 빠른 순번에 날 예상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일인데 좀 이상했다"고 멋쩍어하면서 3 23:12 339
1301301 잡담 기아) 미친 태형이 말 개 모댘ㅋㅋㅋㅋㅋ 1 23:11 296
1301300 잡담 기아) 96구에도 152를 던지는 2 23:11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