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천 독립 연합과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을 소화했다. 안타나 볼넷, 실점 없이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48㎞까지 나왔고 역시 슬라이더도 함께 구사했다.
최지강은 15일 경기 직후 잠실구장에서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고 수원 원정 경기까지 동행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82557
15일 이천 독립 연합과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을 소화했다. 안타나 볼넷, 실점 없이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48㎞까지 나왔고 역시 슬라이더도 함께 구사했다.
최지강은 15일 경기 직후 잠실구장에서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고 수원 원정 경기까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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