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금 구위 회복이 안 되니까 확실하게 조정하고 올라오는 게 낫다고 봤다”라며 “중요한 8, 9월 일정이 남아 있다. 지금처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한다면 더 큰 경기가 남아 있다.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오승환이 빠진 마무리 자리는 일단 김재윤 그리고 최지광이 메운다. 17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레예스의 자리는 이호성이 들어간다.
이어 “지금 구위 회복이 안 되니까 확실하게 조정하고 올라오는 게 낫다고 봤다”라며 “중요한 8, 9월 일정이 남아 있다. 지금처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한다면 더 큰 경기가 남아 있다.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오승환이 빠진 마무리 자리는 일단 김재윤 그리고 최지광이 메운다. 17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레예스의 자리는 이호성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