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준수나 태군마마나 한 명의 공격력은 영영 못 쓰게 되잖아

근데 3포수면 선발 읍이라 쳐도 지타 준수에 후반부 교체해서 태군마마까지 2명을 중요할 때 바꿀 수 있음

반대로 준수나 태군마마 선발일 때 혹시나 부상이나 다른 변수 생기면 교체할 포수가 있는 게 유리할 때도 있고

남은 경기들에 공격력 부족할 거 같아서 준수 태군 2명 포수의 공격력을 최대한 쥐어짜고 싶은데 그러려면 3포수가 필요하겠다 이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