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KIA는 서건창을 잠시 빼고 한승택을 올려 1군 포수 3인 체제를 가동한다. 김태군과 한준수의 체력 안배를 감안한 듯하다.
잡담 기아) 그러나 최근 10경기서 타율 0.200에 그쳤다. 반면 1루와 3루를 번갈아 맡는 변우혁이 최근 타격감이 올라오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KIA는 주전 1루수 이우성도 돌아온 상황이라 1루수 요원이 3명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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