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는 전날 타구에 발등을 맞았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교체 투입된 장성우는 8회 삼성 강민호의 타구에 오른 발등을 맞았다.
구단 관계자는 “붓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엔트리 말소 여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장성우는 전날 타구에 발등을 맞았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교체 투입된 장성우는 8회 삼성 강민호의 타구에 오른 발등을 맞았다.
구단 관계자는 “붓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엔트리 말소 여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