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모태랑이였는데 지금은 어찌하다보니 직관가기 힘든 강원도에 사네..
큰맘먹고 n년만에 당일치기 직관 갔는데
또잉이 3030도 보고 우리 타선 혈뚫도 보고 양햄도 넘 잘해줬고
여운에서 못 벗어나는 중 ˚₊‧.・゚゚・^ᶘ=ฅᯅฅ=ᶅ^・゚゚・.‧₊˚
어제 집도착하니 한시였는데 ㅋㅋㅋㅋ
근처 랑이들도 다 우쭈쭈 으쌰으쌰 긍정랑이들이어서 더 좋아써
어제 야구장 들어가기 전에 우리집 유딩 갸린이가 갑자기 쓰레기를 줍길래 오메 오늘 좋은일 생기겠다 혼자 생각했음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됴디랑 랑이들이 추천해준
노모어 피자 진짜 맛있게 먹었어 추천 고마워ദ്ദി^ᶘ=⸝⸝ʚ̴̶̷ Ⱉ ʚ̴̶̷⸝⸝=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