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너무 좋은 학교를 나왔다. 미래가 너무 창창하다"면서 "이제는 동성고 학교를 한 번 놀러 가면 나를 모르더라. 도영이 밖에 몰라서 서운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 워낙 잘하고 있고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기분 좋은 것 같다. 나도 좋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교가를) 같이 불렀다"고 농담을 던졌다. 양현종의 얼굴과 어투에도 평소와 다른 들뜸이 있었다. 그만큼 후배의 업적이 자랑스러운 듯했다.
잡담 기아) 양현종은 "너무 좋은 학교를 나왔다. 미래가 너무 창창하다"면서 "이제는 동성고 학교를 한 번 놀러 가면 나를 모르더라. 도영이 밖에 몰라서 서운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 워낙 잘하고 있고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기분 좋은 것 같다. 나도 좋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교가를) 같이 불렀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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