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그런 것까지 생각한다는 게 놀랍다. 전체적인 팀 상황을 알고 팀에 필요한 부분도 안다는 것이다"며 "나이가 어린 편인데 그런 면까지 고려하면서 던진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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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8회까지 왜 나오겠냐구
상식적인 팀이라면 에이스 컨디션 좋은 날도 최대치 7회까지 던지고 그 뒤는 8회 9회 필승조 1명씩 나와서 던지면 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