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생각하면 좀 억울해
859 3
2024.08.16 02:03
859 3

내년엔 이동거리 제발 줄여주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14 09.09 38,8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7,9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9,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0,9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3,140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2,34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8,2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75859 잡담 기아) 태형이 약간 박준태도 닮음 17:46 0
5075858 잡담 엘지) 티빙 원래도 라인업 보여줬었나? 17:46 10
5075857 잡담 두산) 두산 베어스 드래프트 총평: 올해 콘셉트는 내야수와 투수 보강이었다. 준수한 투수 6명과 내야수 3명을 수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올해 전반적인 내야수 풀이 괜찮았다. 여기에 초점을 맞췄는데 야수 최대어 박준순을 비롯해 눈여겨봤던 이선우(5R)와 한다현(6R) 모두 지명에 성공했다. 17:46 11
5075856 잡담 SSG) 랜디뭐함....? 17:46 35
5075855 잡담 SSG) 우리 회식 하라는거 무슨 드립이야..? 17:46 7
5075854 잡담 SSG) 미친닼ㅋㅋㅋㅋ 미스터 랜더스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17:46 17
5075853 잡담 키움) 드래프트 종료 직후 취재진과 만난 키움 고형욱 단장은 “우리가 내야수를 많이 뽑기는 했지만, 이들 모두가 내야수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했다. 17:46 30
5075852 잡담 저런 드래프트 행사 자리 같은데 가면 남은 음료수는 어케하지 17:46 16
5075851 잡담 기아) 와 이거... 조명 더 어두웠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1 17:46 65
5075850 잡담 두산) ㅇㄹㄹ이 뭐야? ㅠㅠ 4 17:45 65
5075849 잡담 롯데) 태현이 한국 언제와? 2 17:45 45
5075848 잡담 롯데) 재엽이 토종이랑 겹치나? 17:45 31
5075847 잡담 율예군 말해봐요 어떤 누나들이 시켰죠ꉂꉂʕᵔᗜᵔ*ʔꉂꉂʕᵔᗜᵔ*ʔ 3 17:45 111
5075846 잡담 기아) 재현이 볼수록 쌥쌥이상이다 17:45 22
5075845 잡담 키움) 1라 서준얼라야✧( •́ᯅ•̀;ก)💦 2 17:45 51
5075844 잡담 삼성) 단장님 타임도 안하고 준비한대로 착착 부르신게 대단하심 2 17:45 51
5075843 잡담 두산) 기연아.... 3 17:45 73
5075842 잡담 아 한화 지명하면서 구석 한쪽에서 다리미로 마킹했을거 상상했더니 개웃기닼ㅋㅋㅋ 17:45 73
5075841 잡담 한화) 김경문 하나 와서 팀 꼬라지가 이 모양인 게 안 믿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5 20
5075840 잡담 SSG) 일단 조형우는 군 입대 문제를 구단과 다시 상의할 예정이다. 빠르게 병역 의무를 해결한 이후 다시 1군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한다는 계산이다. 이지영과 김민식의 경우 30대 중후반에 접어드는만큼 이율예와 나머지 유망주 포수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센터라인 축을 만들어갈 계획을 짜고 있다. 5 17:44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