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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256	잡담	기아) 아버님 윽양이 그렇게 사투리였어...?? 1	15:08	50
5074255	잡담	롯데) |ૂ•Ⱉ•=ᶅ^ 우리팀 얼라 인스스에 태현이!	15:08	69
5074254	잡담	두산) 외야 없어서 내야가 외야보더니 내야 없어서 외야가 내야본다?	15:08	20
5074253	잡담	두산) 지금 상황이면 우리 준순이 입단하자마자 2군 풀타임 쌉가능.. 1	15:08	29
5074252	잡담	SSG) 우린 다 없어 2	15:08	143
5074251	잡담	엘지 두루미 수집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7	29
5074250	잡담	기아) 어릴 적 우상도 KIA의 '대투수' 양현종(36)이었다. 황금사자기 우승 후 만난 김태형은 "KIA 야구를 보다가 멋있어서 동네 야구부터 시작했다. 양현종 선수를 제일 좋아했다"고 말한 바 있다. 2	15:07	158
5074249	잡담	1라만 했는데 1시간 걸림 3	15:07	118
5074248	잡담	두산) 준순이 잘...뽑았다 띠바 3	15:07	114
5074247	잡담	두산) 예일이랑 동건이 다 1군 올라와있어서 그럴듯 1	15:07	52
5074246	잡담	엘영우 아버지 몸잌ㅋㅋㅋㅋㅋㅋㅋ	15:07	41
5074245	잡담	삼성) 1. 무명의 더쿠 2024-09-11 15:06:12 삼카테도 단관으로 가는게 낫겠다 15인 이상이면 된다메 2	15:07	120
5074244	잡담	SSG) 우리 있는 포수 잘 키워도 포수 더 필요한거 맞아 5	15:07	91
5074243	잡담	두산) 대한이가 왜 내야를 보지? 할때는 우리 내야 엔트리를 보면 돼.. 2	15:07	73
5074242	잡담	기아) 단상에 올라 KIA 유니폼을 입은 김태형은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KIA에 뽑히게 되어 기쁘다.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배워서 여기까지 왔다. 초등학교 때부터 KIA를 응원하며 KIA 선수들을 보며 성장해왔다. KIA에 꼭 가고 싶었다. KIA에 가서 꼭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7	15:07	280
5074241	잡담	SSG) 율예 이름 진짜 예쁘다 유니크하고	15:06	33
5074240	잡담	SSG) 나 질문있오~ 8	15:06	80
5074239	잡담	롯데) 미르는 그냥 태형이랑 맞팔한사람됨 13	15:06	310
5074238	잡담	롯데) 튼돈 근데 쫌 깔이 롯데깔임ㅋㅋㅋㅋㅋ 1	15:06	105
5074237	잡담	삼성) 헐...그 날 단관이 천삼백명이라고? 5	15:05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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