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아침에 해장 하러 국밥 먹으러 갔다가 뉴스 틀어주길래 나홀로 뉴스 보면서 걍 혼잣말로 세상 존나 노답이다..... 이 말 했다가 갑자기 친구가 저런건 다른당이 문제다 해서 놀랬음......2번 찬양하는 말 하길래 ....표정 간신히 정리해서 바로 헤어짐....
잡담 ㅇㅇㄱ 난 광주 20대 여자인데 내친구도 2찍이라서 존나 충격먹고 그뒤로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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