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셀프 생선으로 산 명품 반지 처음 끼고 나갔는데
친구가 구경한다면서 보다가 떨어뜨려서
모서리 부분이 패임
눈으로 보면 보이는데 사진으론 잘 안보이네....
근데 새반지라 아직도 할부 갚고 있어서 기분이 넘 드러워...
진짜 화나고 속상함 ㅠㅠ
물론 끼고 다니다 보면 다 긁히고 찍히겠지만....
친구가 구경한다면서 보다가 떨어뜨려서
모서리 부분이 패임
눈으로 보면 보이는데 사진으론 잘 안보이네....
근데 새반지라 아직도 할부 갚고 있어서 기분이 넘 드러워...
진짜 화나고 속상함 ㅠㅠ
물론 끼고 다니다 보면 다 긁히고 찍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