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81491
잡담 한화) 김 감독은 "찬스에서 점수가 안나와서 속상해 죽겠는데 또 마지막에 그런 장면이 나오면 속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래도 어쩌겠나. 꾹꾹꾹 참고 더 강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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