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도 김경문이 돌멩이 쓸 생각이 없어보여서(실력과는 무관하게 앞으로도 수납 예정) 그냥 빨리 군대 갔다와서 새 감독이 현빈이 잘 써주길 기대하는 게 낫다 싶은 마음까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