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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837	잡담	롯데) 솔직히 나도 걱정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걱정하는거 이해되는데 한편으론 1	08:12	31
800836	잡담	롯데) 당장 즉전감으로 쓰려고 더 좋은 선수 있는데 뽑는것만 아니면 4	08:11	53
800835	잡담	롯데) 우완이 별로고 그런게 아니라 저걸로 드랲에서도 감독 권한 센 거 드러나서 6	08:11	84
800834	잡담	롯데) 어차피 즉전감이라 뽑아도 찐즉전감인 경우는 손에 꼽음.. 3	08:10	55
800833	잡담	롯데) 미르도 내가 알기론 즉전감 아니었음	08:10	65
800832	잡담	롯데) 하 원래 2시에 일정없는데 오늘 대회 있어서 거기 가야되네 내 드랲∧( -̥̥᷄ Θ -̥̥᷅ )∧	08:08	36
800831	잡담	롯데) 걱정 될수도 있지않나? 9	08:07	157
800830	잡담	롯데) 현장이나 튼동은 즉전감을 원하는것도 맞지만 꾸준한 선수를 좋아하는거임 12	08:02	333
800829	잡담	롯데) 김원중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생애 첫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올 시즌이 끝난 뒤 거취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2012년 롯데의 유니폼을 입은 뒤 단 한 번도 우승반지를 끼지 못한 것은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은 만큼 올 시즌을 포기하긴 이르다. 그는 "내 손으로 꼭 우승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07:59	108
800828	잡담	롯데) 즉시전력감이 아닌데 바로 쓰려고 선택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다 10	07:56	381
800827	잡담	롯데) 마지막으로 김원중은 베테랑 답게 후배 포수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오늘도 그렇고 우리 포수들이 얼마나 잘하는지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07:56	78
800826	잡담	롯데) 튼동 신인드랲 1라 지명 권한 제법 있는거보니까 롯자 우승시키고 종신해야겠다 3	07:49	203
800825	잡담	롯데) 스카우트 팀은 지명 며칠전 김태형 감독과 실제로 3명의 투수(배찬승, 김태형, 김태현)을 두고 지명 미팅을 실시했다. 4	07:43	489
800824	잡담	롯데) 경기 후반쯤에 융이 손 왜 아이싱이야??? 2	04:46	437
800823	잡담	롯데) 덕밍아웃 올라왔당!! 1	04:45	183
800822	잡담	롯데) 매기야 밀니 재고있떵 ◔ᴗ◔ 4	04:04	452
800821	잡담	롯데) 와 예스 잘뛴다 이거 옛날이긴 한데 3	02:23	290
800820	잡담	롯데) 복습하다 세금 10년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5	394
800819	잡담	롯데) 오늘 경기 시작 전에 모여서 화이팅 할 때 호준이가 화이팅 멘트 날렸는데 1	01:58	268
800818	잡담	롯데) 아니 우리 내일 박이긴 선발이구나? 상대는 광현선수고? 1	01:4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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