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0홈런-3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보냈다.
이범호 감독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이도 알고 있다. ‘이제는 감 잡았습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도영아 감 잡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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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이도 알고 있다. ‘이제는 감 잡았습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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