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장강훈(45·사진) 스포츠서울 스포츠부장이 13일 신임 편집국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장 신임국장은 2008년 경력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서울 편집국 체육부, 체육2부, 골프산업부, 스포츠부 등을 두루 거친 체육 전문 베테랑 기자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스포츠부 부장을 맡아 야구, 축구를 비롯해 근대5종, 핸드볼, 여자야구 등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을 부각시키며 체육 발전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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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85302
오우...국장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