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도"요즘은 땀이 정말 줄줄 새는 느낌이 들 정도다. 안그래도 열이 많은데 너무 습하고 더워서 귀가 잘 안들릴 정도다. 고척돔 원정에 갔을때 선수들 전부가 '여기는 천국이다'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고척도 뛰다보면 덥다. 그런데 그곳은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정도다. 다른 구장들은 지금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 고척에서는 몸 자체가 가볍게 느껴진다"고 이야기 했다.돔 내년까지 줄 수 잇어?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