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갔을때 내야로 뛰면서 그정도 성적내면 1군에서도 충분히 성공가능성 높음
근데 이제 내야에서는 자리가 확실하지않고 경기를 계속 뛰는게 아니니까 오락가락 하는거고
외야가서 수비부담이 덜었다? 난 이것도 모르겠는게 외야수비는 원래 하던 수비가 아님 중학생때나 해보던거를 이제와서 프로레벨에서 완전 새로운걸 하는데 이게 단순히 외야니까 부담이 덜될까? 아닐거같은데
외야라서 잘하는게 아니고 걍 경기많이 뛰어서 잘하는거같음
상무갔을때 내야로 뛰면서 그정도 성적내면 1군에서도 충분히 성공가능성 높음
근데 이제 내야에서는 자리가 확실하지않고 경기를 계속 뛰는게 아니니까 오락가락 하는거고
외야가서 수비부담이 덜었다? 난 이것도 모르겠는게 외야수비는 원래 하던 수비가 아님 중학생때나 해보던거를 이제와서 프로레벨에서 완전 새로운걸 하는데 이게 단순히 외야니까 부담이 덜될까? 아닐거같은데
외야라서 잘하는게 아니고 걍 경기많이 뛰어서 잘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