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엄청나게 비판받거나 욕먹을만한 감독의 선택이나 운용 등을 프런트가 스피커들 이용해서 여기저기서 계속 무마해주고 언플을 한다? 이거 전형적으로 감독으로 프런트 방패막이 삼는건데 ㅋㅋ
감독은 잘못 없는냥 어쩔수 없는것인냥 언플해주는게 얼핏 보기엔 감독 위해주는거 같지만 실제론 본인들도 공동책임인거 감추고 감독에게 모조리 독박 씌우는 짓임 ㅋ 얘네 이러다가 끝끝내 모든 화살이 프런트로 향하거나 팬들이 더이상 못참는 극한의 상황까지 가면 아무렇지 않게 감독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