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계자는 12일 MK스포츠에 “이승현 선수는 대구대호정형외과에서 MRI를 찍은 결과, 좌 햄스트링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 4주 가량 재활 및 회복 필요 소견이다”라고 전했다.
잡담 삼성) 삼성 관계자는 12일 MK스포츠에 “이승현 선수는 대구대호정형외과에서 MRI를 찍은 결과, 좌 햄스트링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 4주 가량 재활 및 회복 필요 소견이다”라고 전했다.
1,598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