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도 한번 당한적있어서 차 타면 바로 문 잠구고 벨트하는게 버릇인데
얼마전에 포장주문한거 픽업한다고 한 3분?세워놨다가 다시 탔는데 진짜 나 타자마자 조수석쪽으로 누가 문열려고하는거임
다행히 나는 타자마자 문 잠구니까 열리진않았는데 너무놀라서 창문 찔끔열고 지금 뭐하시냐고 소리 빽 지르니까 '아 시발'하고 걍 가더라
세상이 미쳐돌아감..
나는 예전에도 한번 당한적있어서 차 타면 바로 문 잠구고 벨트하는게 버릇인데
얼마전에 포장주문한거 픽업한다고 한 3분?세워놨다가 다시 탔는데 진짜 나 타자마자 조수석쪽으로 누가 문열려고하는거임
다행히 나는 타자마자 문 잠구니까 열리진않았는데 너무놀라서 창문 찔끔열고 지금 뭐하시냐고 소리 빽 지르니까 '아 시발'하고 걍 가더라
세상이 미쳐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