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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324	잡담	롯데) 윤나황의 고씨 축하 물세례	18:16	0
5101323	잡담	엘지) 난 솔직히 올해는 포기고 내년걱정이 외투 누가 오려나	18:16	0
5101322	잡담	두산) 나 드라마 많이 봐서 원래도 이원정님 너무 좋았는데	18:16	6
5101321	잡담	롯데) 아니 부기랑 막동희 동바 자이언츠 그 자첸데 ∧( •́Θ•̀;ก)💦	18:16	25
5101320	잡담	기아) 오늘 아침에 (2017년 우승을 함께한) 김기태 감독님과 통화를 한 번 하고 왔는데 그 기운이 남아있는 것 같다. 항상 힘내게 해주신 KIA 팬분들과 함께 잔여 경기 잘 보내고 한국시리즈 준비하겠다. 1	18:15	62
5101319	잡담	기아) 버모 : 인상 쓰는거 아니고 화내는거 아니다 1	18:15	56
5101318	잡담	기아) 올시즌은 ‘너무 많은 시련을 주신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투수들이 빠져나간 게 가장 큰 위기였다. 윌 크로우가 나갔을 때 큰 위기라 생각했는데, 이의리 윤영철이 연달아 빠지며 큰 위기라고 생각했다. 걱정이 많았는데 남은 선수들이 그 자리를 잘 메꿔줬다. 우리가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라 생각해서 더 이상 위기라 생각하지 않고 나아갔다.	18:15	26
5101317	잡담	엘지) 배드볼 히터는 박해민보다 챈성 아닌가	18:15	12
5101316	잡담	기아) 토요일 출근해서 안(못)가려고 했는데	18:15	15
5101315	잡담	기아) 우리끼리도 한번 안아 https://theqoo.net/kbaseball/3408252211 무명의 더쿠 | 18:10 | 조회 수 323 우승이야 ｡°^ᶘっ°˃̵ᯅ˂̵°=ᶅ^っ°｡ 2	18:15	77
5101314	잡담	기아) 사실 나는 이미 정규우승 확정된 마당에 도영이 40홈런 치기 전에 도루 한개 그냥 쭉 남겨놨음 좋겠어	18:15	32
5101313	잡담	기아) 뭔가 요즘 시간 엄청 빠른거같은게	18:15	12
5101312	잡담	두산) 병헌이 10일차로 18년전 기록을 깬거네	18:15	24
5101311	잡담	기아) 진짜 올해 우리 감독이 버모핑이라 다행이야	18:15	18
5101310	잡담	두산) 감독이 경질 안될까봐 걱정인 덬들이 하면 좋을일 1	18:15	24
5101309	잡담	SSG) 우리 이제 홀드왕 무조건이겠지? 5	18:15	53
5101308	잡담	엘지) 나도 박해민 실패한 계약이라고 생각 안 해 1	18:15	29
5101307	잡담	롯데) 근데 강남이 까지 없으니까 느린 보근이 적응안돼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18:15	17
5101306	잡담	롯데) 우리팀 자전거 4명 누구야?	18:15	14
5101305	잡담	도영군의 40-40을 응원합니다₊‧✩•.˚⋆૮₍⸝⸝ᵒ̴̶̷ Ⱉ ᵒ̴̶̷⸝⸝₎ა ⋆˚.•✩‧₊ 1	18: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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