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20m의 거리에서 망에 공을 던지는 연습을 시작했다"며 "현재 팔꿈치에 통증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캐치볼의 단계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공을 잡은 것이 긍정적인 요소. 다만 캐치볼을 하고 조금씩 훈련 강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통증이 없다면 기간은 단축될 수 있으나, 1군 콜업까지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롯데도 서두르지 않고 전미르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오늘(9일) 20m의 거리에서 망에 공을 던지는 연습을 시작했다"며 "현재 팔꿈치에 통증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캐치볼의 단계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공을 잡은 것이 긍정적인 요소. 다만 캐치볼을 하고 조금씩 훈련 강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통증이 없다면 기간은 단축될 수 있으나, 1군 콜업까지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롯데도 서두르지 않고 전미르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