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스의 태업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이종열 단장은 "그건 아니다. 분명 아픈 것은 맞고 꾀병도 아니다"며 "카데나스가 한국의 의료 시스템을 믿지 못한다기보다는 문화적 차이가 작용한 것 같다. 다만 지금은 복귀 날짜를 정할 수 없어 딜레마다"고 전했다.https://naver.me/IgJTe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