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지가 이렇게 말한거면 나는 기대만 한다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잡담 두산) 양의지는 "니퍼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처음에 왔을 때 '저런 투수를 어떻게 데려왔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리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 플렉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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