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은 모든 아다리가 안맞고 못해서 도저히 이길것 같지가 않아서 재미조차 없었고
7월든 타선에서 어느정도 계속 점수를 내줘서 이길수 있는 야구를 하는데 막판에 자꾸 뒤집히니까 재밌는만큼 분노로 바뀌는 그런 흐름이었잖아...
어떤걸 더 크리티컬하게 느낄지는 매기마다도 다를수 밖에 없을것 같음
3,4월은 모든 아다리가 안맞고 못해서 도저히 이길것 같지가 않아서 재미조차 없었고
7월든 타선에서 어느정도 계속 점수를 내줘서 이길수 있는 야구를 하는데 막판에 자꾸 뒤집히니까 재밌는만큼 분노로 바뀌는 그런 흐름이었잖아...
어떤걸 더 크리티컬하게 느낄지는 매기마다도 다를수 밖에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