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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T(디앤티) 출신 가수 디유(이동욱, 38)이 새신랑이 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디유는 오는 8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미모와 인품을 갖춘 재원이다.
두 사람은 13년 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2021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간 예쁜 사랑을 이어온 이들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예식을 세심하게 준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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