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국인 틀드 어쩌고가 우리였네?그러나 2025 신인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컸다. 결국 지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결정했고 트레이드를 포기했다.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시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