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쪽으로 오는 볼을 피하려다 오른쪽 팔꿈치 부분을 맞았다. 곧바로 아이싱 치료를 했으나 맞은 부위가 부어오르자 보호차원에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구단은 "2~3일 정도 상태를 지켜보고 퓨처스 경기 출장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잡담 기아) 복귀 첫 날 아찔한 사구, 단순 타박상 진단...윤도현 가슴 쓸어내렸다 "2~3일 경과 보고 다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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