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사직 옆동네거든
세시에 시작해서 4시나 4시30분에 끝나는 일정이고
바로 퇴근할거라서
시간적으로는 ㄹㅇ 짱인데
더위에 약하고 옷차림이 풀정장에 구두거든...
옷 갈아입을 장소도 마땅치 않고
(자차는 있긴 해)
갈아입을 옷을 다 싸짊어지고 가자니 번거롭기도 한데
또 사직 경기 얼마 안남았으니 보고싶기두 하궁
넘 고민돼
매기들이라면 갈말??
ㄹㅇ 사직 옆동네거든
세시에 시작해서 4시나 4시30분에 끝나는 일정이고
바로 퇴근할거라서
시간적으로는 ㄹㅇ 짱인데
더위에 약하고 옷차림이 풀정장에 구두거든...
옷 갈아입을 장소도 마땅치 않고
(자차는 있긴 해)
갈아입을 옷을 다 싸짊어지고 가자니 번거롭기도 한데
또 사직 경기 얼마 안남았으니 보고싶기두 하궁
넘 고민돼
매기들이라면 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