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2	11.01	37,2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9,3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4,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15,0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73,91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5,94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17480	잡담	롯자님들 국내공연 성황리에 마치고 돔투어 가신겨?	10:08	2
5317479	잡담	롯데) 코튼시드 당첨 문자옴	10:08	9
5317478	잡담	삼유박은 뭐의 줄임말이야? 1	10:08	15
5317477	잡담	롯데) 담에 이런거 토요일에 하자...	10:08	11
5317476	잡담	기아) 김도영은 “진짜요?”라고 반문한 후 “아직 계약이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계약이 됐나보다. 잘된 일이다. 감독님 축하드린다. 나도, 우리 팀에도 잘된 일 아닌가”라며 웃은 후 다시 훈련을 위해 뛰어갔다. 3	10:08	70
5317475	잡담	한화) ₍ -᷅ ө -᷄? ₎ 왜 룡이가 김태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2	10:08	15
5317474	잡담	롯데) 시바 뒤질 거 같다... 지들 바로 마캠 간다고 우리도 강행군 시키는 미친놈들....	10:07	80
5317473	잡담	기아) 김두현은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경험에 대해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한 달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고의 한 달이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내가 KIA 선수인 것이 행운이라 느껴질 정도였다. (잠깐이었지만) 선배님들이 왜 1군 선수들인지, 올해 KIA가 왜 1위 팀인지, 왜 잘할 수밖에 없는지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 2	10:06	75
5317472	잡담	롯데) 팬페가 끝났는데 나 아직 해결 못한 궁금증이 있어 4	10:05	136
5317471	잡담	한화) ৎ୭( ❛ ө ˂̵⟢) 1	10:03	50
5317470	잡담	ㅇㅇㄱ 오예 우리집에 고고마 한박스 있다!! ૮₍ و ˃̵ᗝ˂̵ ₎აو 2	10:03	52
5317469	잡담	기아) 예진원은 "KIA는 선수들을 많이 생각해주는 팀이라는 걸 느꼈다. 야구만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리그에서도 선수를 엄청 편하게,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느꼈는데 1군에서는 더 그렇다고 들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경기에 나가서 최대한 내 장점을 어필하고, 팬분들한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7	10:03	157
5317468	잡담	한준수선수 응원가가 유독 흥이 잘 오른다 싶었더니 1	10:02	155
5317467	잡담	왜 사돈네랑 울 애들이랑 서로 보여주는겨? 6	10:01	239
5317466	잡담	롯데) 끼바이벌 심사위원에 누리 나오자마자 동백 환호하고 바다는 뭐고! 했는데 1	10:01	141
5317465	잡담	삼성) 최일언 온다는 썰쟁이 재현이 이름 달고 저번에 류찌 관련 썰 한사랍 9	10:01	234
5317464	잡담	두산) 너네 오ㅐ 이 택연이 삐삐 안 쳐줬어? 3	10:00	88
5317463	잡담	최강 롯데 자이언츠 신매기 안타 또는 홈런 쎄리라 ~🎤(-᷅ ꃪ -᷄๑)੭⁾⁾ 1	09:59	60
5317462	잡담	롯데) 그냥 어제 응원가 리믹스까지만으로도 난 벌써 만족했다... 이러고있었는데 1	09:59	111
5317461	잡담	엔씨) 우리 와글거리는거 귀여워 (ू˃o˂ू)ꔪ 1	09:58	99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