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이제 울산 포항 같이 인조잔디 구장은 여름에 안 잡지 않겠나. 이게 다 경험이니까. 그리고 경기 시간도 7시로 늦춰야 할 것 같다. 6시 반에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팬들도 7시가 돼야 꽉 찬다"고 얘기했다.
잡담 엘지) 염경엽 감독은 "어지럽다고 하고, 토했다고 하고. 박동원 문보경은 심하고 신민재는 아침되니 괜찮다고 한다"며 "나갈 수는 있다. 나가기는 하는데 (컨디션)안 좋다고 하면 빼줘야 한다"고 말했다.
545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