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습도는 30%대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지열을 뜨겁다. 이날 오전 울산 일부 지역에는 국지성 호우가 꾸렸지만 문수구장 지역은 빗겨나갔다. 결국 다시 한 번 폭염 취소 결정을 고려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경기를 앞둔 홈팀 롯데 구단은 “일단 관중 입중을 4시까지 연기했고 3시 50분에 최종적으로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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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해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