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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4349	잡담	한화) 다들 동주 포크볼 던지는거 신경쓰였구나	20:51	0
5064348	잡담	이예랑이 내 연봉도 협상해줬으면...	20:51	4
5064347	잡담	삼성) 성규 아니였으면 400세이브 그날 하지도 못했어꒰( •̅ ᴥ •̅ )꒱	20:51	9
5064346	잡담	예랑언니가 내 연봉협상해주면 좋겠다	20:51	6
5064345	잡담	내일이랑 내일모레까지 경기 없으니까 매기네 전분 하러 가야지 ^ᶘ=╭ರᴥ•́=ᶅ^	20:50	20
5064344	잡담	근데 최대한 돈 많이 받아내는게 에이전트 일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1	20:50	38
5064343	잡담	롯데) 예랑신한테 신구장 협상 맡기고싶네..	20:50	27
5064342	잡담	롯데) 튼동앞에서 태업했다간 자리가 없어질건데 그것도 모르면서 1	20:50	46
5064341	잡담	#이예랑을국회로	20:50	11
5064340	잡담	롯데) 이동거리 얘기나 하라고 빡쳐서 슈펴챗 쓰는데 카드 등록하는 사이에 방종 (❍ Θ ❍)۶🔪 1	20:50	34
5064339	잡담	이예랑 크보 심판이랑 결혼했자너 6	20:50	218
5064338	잡담	기아) 하 난 예전에 어떤 이모가 영철이 전생에 웃으면서 야구공으로 일본군 뚝배기 깼을 상이라고 한 뒤로 4	20:50	92
5064337	잡담	삼성) 배테랑 선수 많아서 우승해야한다 이말도 어이없음 2	20:50	67
5064336	잡담	한화) 한화이글스 승리하는 방법 2	20:49	43
5064335	잡담	삼성) 선배 오승환도 400세이브를 올린 날 "나에게 오늘 하루는 정말 뜻 깊은 날이다. 그렇지만 이성규도 터닝포인트가 되는 경기였으면 한다. 이성규가 이 경기를 더 기억하길 바란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 내년에 이성규가 잘한다면, 내가 정말 큰 선물을 해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이성규를 응원했다. 8	20:49	89
5064334	잡담	한화) 감독이 저런 븅딱인데 선수들이 저 아파요 말을 할 수 있겠냐? 1	20:49	12
5064333	잡담	두산) 나는 1,2라 순서 관계없이 투타 아님 타투 뽑았음 좋겠어	20:49	22
5064332	잡담	삼성) 차라리 22억받고 아프다고 드러눕는게 천사임 2	20:49	48
5064331	잡담	한화) 동주 2년차에 포크볼 던지는 것도 신경쓰여 죽겠는데 ㅋㅋㅋ	20:49	36
5064330	잡담	예랑언니 다시 태어났을 때 꿈도 야무짐 1	20:49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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