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이 이렇게 나서서 얘기할정도로 경기할수가 없는 상태인데 뭘위한 경기강행이냐 취소해!!!!
잡담 엘지) 김 감독은 이어 "선수들도 문제지만 경기를 위해 경기장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위험에 노출돼있는 것"이라며 무리한 경기 강행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 염 감독도 경기장 도착 후 허 경기감독관가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눴다. 그 사이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현재 문수구장에는 구름이 꼈다, 햇빛이 비쳤다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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