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5I2Rroop1-8?si=ZxqjMRAwSSF38tM8

40분 40초~52분 46초 (앞에 진욱이 상무 언급도 잠깐 나옴)

기자 언급 대충 요약하자면,

-강남이 발자국만 따라가고 있었는데 그 발자국이 사라져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강남이랑 자주 통화하면서 피드백 받는다고 한다

-구단 차원에선 강민호가 신인 때 기회받고 쑥 큰 것처럼 성빈이도 그래주길 바라고 있다

-아마 때 포수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타격부터 블로킹, 리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다 뜯어고치던 중에 1군에서 경기 뛰는 중이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