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금방 잊는 타입이라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담날 출근해서 다들 나한테 괜찮냐 물어보던데
에!??!?! ㄴㅔ???? 이랬는데 630 이야기였음 ㅇㅅㅇ
어쩌다보니 이슈의 중심이 되었던 그런 슬픈 랑이의 이야기...
난 걍 금방 잊는 타입이라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담날 출근해서 다들 나한테 괜찮냐 물어보던데
에!??!?! ㄴㅔ???? 이랬는데 630 이야기였음 ㅇㅅㅇ
어쩌다보니 이슈의 중심이 되었던 그런 슬픈 랑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