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조상우 선수는 오는 4일 2군(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괜찮으면 6일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잡담 키움) 홍 감독은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 재활 기간이 길다는 걸 알고 있다”라며 “일단 화요일 날 최종 검진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키움은 부상 대체 선수 영입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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