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오늘 타격 훈련을 했는데 통증은 없었다고 한다. 내일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해보고 상태를 지켜본 뒤 이르면 일요일(4일) 경기에 대타로 기용할 것”이라며 “다음 주부터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거 주어가 구자욱이면 자욱이 이렇게 일찍와도 되나 싶을정도인데
근데도 근데도 그마저 오늘 왔는데
카데나스라는게 믿기지 않음
대학시절 통증 어쩌고 핑계 말이 안되는게 작년 마이너는 뭐임 한국와서 도지는 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