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은 지난달 24일 KIA 타이거즈전 2회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병원 검진 결과 투구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이번 주 복귀 준비를 해 4일 등판한다.
이에 앞서 3일에는 목지훈이 1군 데뷔전을 치른다. 목지훈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등판 1승 4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은 0.192로 낮고, 57과 3분의 2이닝을 투구하며 사사구를 25개만 내주는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특히 평균자책점은 퓨처스리그 전체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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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떼 데뷔전!!!!!
그리고 민혁이 검진결과 이상은 없다지만 괜찮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