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기호 캐스터는 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자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라며 성희롱적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기호 캐스터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을 사과했으나, 대기발령 징계를 받고 현재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존나 역겨웠는데 다시는 야구 중계에서 보지 맙시다
1일 이기호 캐스터는 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자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라며 성희롱적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기호 캐스터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을 사과했으나, 대기발령 징계를 받고 현재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존나 역겨웠는데 다시는 야구 중계에서 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