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10.20	17,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8,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6,8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55,7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23,26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50,36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21,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1659	잡담	롯데) 작준우 몸무게 늘리고 중량 어쩌고 한데	18:12	2
821658	잡담	롯데) 나균안의 부진과 각종 논란은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 무산에 결정타로 작용했다. 이번 시즌 나균안의 퀄리티스타트 횟수는 단 2회에 불과했다. 선발로 나온 14경기 중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는 7경기뿐이었다. 나균안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에 구멍이 생겼고, 이는 불펜진의 과부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7	17:58	212
821657	잡담	롯데) 준우는 당장 선발로 쓰기엔 구종 더 달아야하지? 9	17:54	190
821656	잡담	롯데) 근데 나도 내년선발 순둡이랑 작준우 구단에서 기대하고있는게 보이더라 2	17:52	121
821655	스퀘어	롯데) 2025 롯데의 미래 좌완 에이스& 1라운드 지명자 신인투수 김태현 [부산야구실록 ep.43] 6	17:50	151
821654	잡담	롯데) 드랲영상 또 보는데 선수들 진짜 진심이다 3	17:44	172
821653	잡담	롯데) 박준우가 김태형 감독의 마음을 확실하게 얻은 듯 합니다. 아마 내년 시즌 이민석과 박준우가 가장 먼저 기회를 얻을 듯 합니다. 10	17:28	423
821652	잡담	롯데) ㅇㅇㄱ 오늘도출첵(*•̀Θ•́*)و ̑̑˂ᵒ͜͡ᵏᵎ 1	17:09	109
821651	잡담	롯데) 하씨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머리에 자옥아 틀어져서 웃참 오지게함 1	16:49	134
821650	잡담	롯데) 하 근데 진짜 귀엽긴 귀엽다 5	16:39	545
821649	잡담	롯데) 아 근데 중국피디님 친화력 진짜 ദ്ദി(⸝⸝ o̴̶̷ Θ o̴̶̷ ⸝⸝)∧ 1	16:38	224
821648	잡담	롯데) 매기야 쿨타임 찼당 7	16:34	355
821647	잡담	롯데) 나부기 토이스토리 그 주인공(?) 닮지 않았어? 2	16:25	151
821646	잡담	롯데) 부기 목소리 좋다고 생각 안했는데 1	15:19	272
821645	잡담	롯데) 호엥과 중국피디의 미쳐버린 티키타카 3	15:16	464
821644	잡담	롯데) 이 짤 개웃겨 2	14:39	357
821643	잡담	롯데) 기사 사진 ㅋㅋㅋ 4	14:18	628
821642	잡담	롯데) 근데 출퇴근길'팁'이 올라오는것도 어이없어... 9	13:52	630
821641	잡담	롯데) 덩이는 휴가나왔다고 나이순으로 연락 돌리는 거 지 답다 뭔가 ㅋㅋㅋㅋ 3	13:44	398
821640	잡담	롯데) 사과문이랍시고 올라온 것도 이상함 3	13:27	80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