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합리화하기에 젤 좋은 말임 ㅋㅋ
아니 그럼 누가 나와? 누가 막아? 아니 그럼 경기를 지라고? 이기던 경기를 포기해? 등등 이유없는 혹사 없어 ㅋㅋ 하나하나 따지면 어쩔 수 없어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설령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도 감독딴에는 또 어쩔 수 없어서 올리는거라 오늘은 정말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말로 합리화하기 시작하면 세상 모든 혹사가 용납됨
혹사 합리화하기에 젤 좋은 말임 ㅋㅋ
아니 그럼 누가 나와? 누가 막아? 아니 그럼 경기를 지라고? 이기던 경기를 포기해? 등등 이유없는 혹사 없어 ㅋㅋ 하나하나 따지면 어쩔 수 없어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설령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도 감독딴에는 또 어쩔 수 없어서 올리는거라 오늘은 정말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말로 합리화하기 시작하면 세상 모든 혹사가 용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