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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51	잡담	두산) 출장보내고 갑자기 자른게 아니고 자를거였는데 출장을 보내놓고 대체인력 생기니까 통보했다 2	15:51	76
880450	잡담	두산) 그냥 박정원 귓구멍에 비명이나 지르고 싶다	15:46	35
880449	잡담	두산) 어머 정원이가 나름 큰일 했는데? ㅋㅋㅋㅋ 6	15:38	241
880448	잡담	두산) 프런트 입장 낼때마다 본인들이 한 말로 셀프 반박되는 거 너무 웃기다 1	15:22	97
880447	교환	두산) 김태룡, 박정원 외 능력없는 사람들 전부 <-> 김상진, 정진호 외 능력있는 사람들 전부 2	15:05	146
880446	스퀘어	두산) 마당쇠여도 행복했던 이영하 "코치님이 믿어준다 생각하니, 공이 좋아지더라고요" [IS 피플]	14:59	95
880445	잡담	두산) 회사 어려울때 야구단 붙잡고 있었던것도 사실 순정이 아니라 똥고집에 지 밖에 모르는거지 4	14:58	118
880444	잡담	두산) (つө˂̣̣̥) 택연이가 왜이리 기특해 4	14:58	122
880443	잡담	두산) 근데 저 바이오 뭐시기 다른팀은 이미 쓰고 있었다며 3	14:56	199
880442	잡담	두산)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공을 던졌다. 카운트가 불리해지면 더 몰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1	14:56	54
880441	잡담	두산) 팬들이 난리치는걸 다음날 자꾸 헛소리 보도자료 뿌리는 느낌 2	14:54	82
880440	잡담	두산) 택연이가 긴장감 때문에 더 재미있었대 7	14:49	174
880439	잡담	두산) 아니 평가 할 거면 야수 전멸된거나 평가해 ㅆㅂ 어린 야수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육성에 책임이 있을 이도형이 그대로 있어	14:47	47
880438	잡담	두산) 김택연은 “데뷔 전부터 ‘요즘엔 자신 있게, 가운데 뻥뻥 던지는 투수가 많지 않다’는 얘기를 여러 번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그런 투수가 되고 싶었다” 1	14:46	55
880437	잡담	두산) 밑에 택연이 기사 보면서 이너피스ʕㅇᗝㅇʔ	14:43	44
880436	스퀘어	두산) ‘그냥 19살 아닌’ 김택연 “베테랑 선배님들도 다 똑같은 선수라고 생각해야··· 겨울 과제는 좌타자 상대 무기 만들기” 9	14:39	185
880435	잡담	두산) 이영하는 "선수 입장과 코치 입장은 다르다. 코치는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이야기하라고 하지만, 당시 난 오랜만에 내 몫을 한다는 행복감이 들 때였다"며 "조금 피곤해도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부상도 선수라면 시즌 중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런 말만이라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3	14:39	172
880434	잡담	두산) 영하가 코치가 믿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 기사가 떴는데ㅋㅋㅋ 갑자기?ㅋㅋ 6	14:34	276
880433	잡담	두산) 왜 입을 털어서 계속 빡치게 하지?	14:33	45
880432	잡담	두산) 어려웠을때 걍 팔렸어야했는데 4	14:3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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