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27722
잡담 또 다른 팀들 사이에서도 트레이드 논의가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현장에서 요청하고 카드를 맞춰도 프런트 윗선에서 결재가 떨어지지 않아 불발된 케이스도 있었다. 마감일 전부터 구단에 조심스럽게 트레이드를 요청한 선수도 있었으나 카드가 맞지 않아 기존 팀에서 계속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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